학과소식
- 등록일
- 2026-02-05
- 작성자
- 안경광학과
- 조회수
- 72
생성형 AI로 취·창업 경쟁력 키운다
제주관광대학교(총장 김성규)는 생성형 AI 기반 취·창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인 ‘탐라 AI프롬프트 Builders(빌더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실무형 디지털 인재 양성의 성과를 가시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학생들의 AI 리터러시를 기반으로 한 창의·융합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운영되었다. 특히 프롬프트 설계, 스토리보드 기획, 영상 제작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ChatGPT와 Gemini 등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텍스트-이미지 변환 실습, 시각적 스토리보드 설계, 팀 기반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그 결과 총 6개 팀이 학교 소개 홍보 영상 6편을 완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완성된 콘텐츠는 기획력과 시각적 완성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안경광학과 학생 5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수상하는 등, 전공의 경계를 넘어 생성형 AI를 실무에 융합하는 사례를 만들어 주목을 받았다. 이는 보건·의료 계열을 포함한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도 AI 기반 콘텐츠 기획 및 디지털 역량이 충분히 경쟁력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제주관광대학교 안경광학과 이민재 교수(학과장)는 “탐라 AI프롬프트 Builders는 단기 체험형 교육을 넘어 실제 결과물 창출과 성과 확산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전공 연계형 AI 교육과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미래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